2009년.
올해도 어김없이 휴가시즌이 도래했다.
1년 동안 휴가를 기다리는 가족들의 기대에 휴가는 가야겠는데,
돈이 없다.
예산의 압박을 벗어 나면서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답은 야외캠핑.
거창한 캠핑이 아니라, 텐트하나 사고, 집에 있는 쌀이며, 밑반찬 챙겨서 떠나기로 했다.
장소는?
여름이니 그래도 해수욕장은 가야겠지.
그래서 결정된 장소는 텐트치고 잘 수 있는 해수욕장 중,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는 곳.
그리고, 꼬맹이 녀석들을 위해 갯벌에서 뭔가를 잡을 수 있는 곳.
답은 안면도 샛별해수욕장.
샛별해수욕장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고,
또, 맛조개를 잡을 수 있는 곳이라 아이들에게도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었다.
출발 전날 인터넷을 통해 야외캠핑에 필요한 준비물들 조사하고,
출발 당일 열심히 집에 있는 준비물 챙기고,
마트 두곳 들려 간단한 부식을 챙겼다.
그런데, 텐트가 없다.
이곳저곳 헤매다 결국 남대문에서 14만원에 텐트하고 매트 구입하여 신나게 고고씽.




















이번 여름휴가는 참 저렴하게 보냈다.
3박4일 숙박비가 들지 않아 좋았다.
근데, 현석이 엄마는 다음에는 편한 팬션으로 가자고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휴가시즌이 도래했다.
1년 동안 휴가를 기다리는 가족들의 기대에 휴가는 가야겠는데,
돈이 없다.
예산의 압박을 벗어 나면서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답은 야외캠핑.
거창한 캠핑이 아니라, 텐트하나 사고, 집에 있는 쌀이며, 밑반찬 챙겨서 떠나기로 했다.
장소는?
여름이니 그래도 해수욕장은 가야겠지.
그래서 결정된 장소는 텐트치고 잘 수 있는 해수욕장 중,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는 곳.
그리고, 꼬맹이 녀석들을 위해 갯벌에서 뭔가를 잡을 수 있는 곳.
답은 안면도 샛별해수욕장.
샛별해수욕장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고,
또, 맛조개를 잡을 수 있는 곳이라 아이들에게도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었다.
출발 전날 인터넷을 통해 야외캠핑에 필요한 준비물들 조사하고,
출발 당일 열심히 집에 있는 준비물 챙기고,
마트 두곳 들려 간단한 부식을 챙겼다.
그런데, 텐트가 없다.
이곳저곳 헤매다 결국 남대문에서 14만원에 텐트하고 매트 구입하여 신나게 고고씽.
2009:08:05 07:41:27
12만원에 구입한 텐트. 텐트 안에 까는 매트가 2만원.
2009:08:05 07:42:11
튜브에 공기 넣어 주었더니 언른 수영하러 가자고 좋아하는 꼬맹이들. 현석이는 아직 잠이 떨깬 모양이다.
2009:08:05 07:42:40
우리가 챙겨간 캠핑용품. 장난감을 정리하는 플라스틱 박스는 좋은 보관함과 식탁으로 요긴하게 사용했다.
2009:08:05 07:44:10
히히~ 아빠.
2009:08:05 07:45:32
잠이 덜깨 멍~
2009:08:05 09:47:26
해수욕장 아침 풍경. 한산하다. 그리고 모래가 참 깨끗하고 곱다. 물도 남해 못지 않게 깨끗하고, 온도도 적당한다.
2009:08:05 09:47:33
맛조개 캐고 다니는 현석이 엄마.
2009:08:05 09:47:42
가자 바다로~
2009:08:05 09:47:49
현석이도 바다로 고고씽~
2009:08:05 11:10:10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고 한산한 바다에서 삼부자 해수욕.
2009:08:05 11:11:06
민석이도 튜브 태우니 제법 잘 논다.
2009:08:05 11:11:26
엄마 봐야지~ 찰칵.
2009:08:05 11:12:37
물이 참 맑다.
2009:08:05 11:13:10
여유있는 파도소리가 들린다.
2009:08:05 11:15:10
아빠, 형아가 물뿌렸어~
2009:08:05 12:48:15
아이들은 처음 자보는 텐트 생활이 그저 즐거운가 보다.
2009:08:05 19:25:24
뻔그라스 모자로 멋지게 한방.
2009:08:05 19:52:13
해질녘 해수욕장 풍경.
2009:08:05 19:52:24
해가 넘어가고 있다. 곳곳에 맛조개 캐는 사람들도 있다.
2009:08:05 19:52:41
텐트 치는 곳 앞에 바로 차를 주차할 수 있어 편하다.
이번 여름휴가는 참 저렴하게 보냈다.
3박4일 숙박비가 들지 않아 좋았다.
근데, 현석이 엄마는 다음에는 편한 팬션으로 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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