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2009년 2009/09/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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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더웠던 여름 주말.
어딘가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일단 차를 타고 목적지 없이 달렸다.
고양시 쪽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갈비집이 있어, 오랫만에 아이들 갈비를 먹이고,
쥬쥬동물원이라는 곳에 들렀다.
근데, 볼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입장료가 비싸서 그냥 돌아오는 길에
아무래도 아쉬워서 일산 호수공원에 들렀다.

분수대에는 아이들이 바글바글.
날씨가 덥긴 더운 모양이다.
호수공원은 다른 공원에 비해 조금 오래된 공원이라 그런지 나무도 울창하고,
자연스러운 맛이 있다.

서울 근교 공원 중 나름 좋은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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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집 놀이터에서 사이좋게 노는 꼬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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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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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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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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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도 뭔가 물놀이에 열중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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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코스,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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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연못에 피어 난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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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엔 오리와 비단잉어가 산다.


돈 많이 들이지 않고, 가족과 한가한 주말을 보내기에 호수공원은 딱이다.
주차비도 저렴한 편이어서 많은 부담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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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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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ignman 2009/09/04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수공원 다녀오셨군요. ㅎㅎ
    지금은 서울에 살지만 학창시절을 일산에서 보냈습니다.
    호수공원에 추억이 많은데 사진으로 대신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 노영택 2009/09/0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날씨가 덥지도 않고 좋습니다.
      이번 주말에 호수공원에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일산에 한 2년 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