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두번째 날.
소매물도 가기위해 전날 늦게 소매물도 가는 선착장이 있는 민박집에서 잤다.
할머니 혼자 사는 민박집이었는데, 할머니가 빨래도 걷어주고 좋았다.
바로 앞에 식당에서 먹었던 밥도 맛있었다.
소매물도가는 길은 어린아이 둘 데리고 가기는 많이 위험했다.
소매물도로 내려가는 길이 모래 흙이었는데,
미끄러워 자주 넘어졌다.
그래도, 우리 현석이 힘들어도 잘 오르고 내려 기특했다.
2008:05:04 08:34:08
매물도 들어가는 아침 첫배 타느라 일찍 깨웠더니, 배에서 연신 하품을 한다.
2008:05:04 08:35:16
소매물도 가는 배를 탄 저구항 모습. 조그만 어촌동네다.
2008:05:04 08:44:12
여객선 내부 모습. 꼭 관광버스 탄 느낌이다.
2008:05:04 09:14:52
소매물도 선착장. 경사가 심한 언덕이다. 위쪽에 조그만 매점이 있는데, 거기서 간단히 컵라면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2008:05:04 09:59:08
소매물도에서 등대섬으로 갈려면 등산을 해야 한다. 가는 길에 힘들다고 자꾸 안아달라는 우리 큰아들.
2008:05:04 10:30:45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 모습이다. 그림같다.
2008:05:04 10:37:31
소매물도 정상에 있는 패교된 초등학교 풍경이다. 조그만 섬에 초등학교가 있었다는 것도 신기했고, 산 정상에 있어 더 신기했다. 정말 자연에서 배우는 곳. 지금은 학생이 없어 폐교되었다.
2008:05:04 11:06:14
소매물도에서 등대섬으로 내려가기 전에 약간 넓은 평야지대가 있다. 이곳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일행이 있었는데, 정말 부러웠다는...
2008:05:04 11:07:19
현석이가 찍어준 엄마, 아빠, 동생.
2008:05:04 11:24:38
이곳이 바다가 갈리는 길. 소매물도와 등대섬의 연결통로다.
2008:05:04 11:41:05
물 참 맑다.
2008:05:04 16:57:19
이곳은 저구항에서 편백휴양림 가는 중간에 있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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