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민석이가 이리저리 아파 예방접종이 많이 늦어졌다.
그래서 보건소 의사 선생님이 매주 한번 꼴로 주사를 맞으러 오라 하신다.
이번주에도 감기가 심해 주사를 맞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 어릴적에 예방주사라고 하는게 초등학교에서 매년 맞았던 뇌염 예방주사와
5학년에 맞았던 일명 불주사라고 하는 BCG(결핵) 등 얼마되지 않았던거 같은데...
요즘 아이가 태어나면 맞아야 하는 주사가 참 많다.
그 만큼 병이 많이 생겨난 건 아닐 거고, 그 만큼 예방할 수 있는 병이 많아 진거니 좋은거겠지...
아무튼 초등학교 때 불주사 맞아야 한다는 공포가 5년 내내 있었던 것 같다.
선배들이 겁을 주기 위해 그걸 맞으면 엄청 아프다고 놀리기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불주사를 맞고 나면 나도 이제 불주사를 맞았으니,
어느 정도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선배들이 했던거와 똑같이 후배들을 겁줬고...
주사 맞고 나서 집에 오기전에 촬영한 모양이다.
근데, 민석이 엄마는 왜 세로로 동영상을 찍었을까?
민석이는 주사 맞은 것도 까먹은 건지, 여기저기 노르라 정신없다.
그래서 보건소 의사 선생님이 매주 한번 꼴로 주사를 맞으러 오라 하신다.
이번주에도 감기가 심해 주사를 맞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 어릴적에 예방주사라고 하는게 초등학교에서 매년 맞았던 뇌염 예방주사와
5학년에 맞았던 일명 불주사라고 하는 BCG(결핵) 등 얼마되지 않았던거 같은데...
요즘 아이가 태어나면 맞아야 하는 주사가 참 많다.
그 만큼 병이 많이 생겨난 건 아닐 거고, 그 만큼 예방할 수 있는 병이 많아 진거니 좋은거겠지...
아무튼 초등학교 때 불주사 맞아야 한다는 공포가 5년 내내 있었던 것 같다.
선배들이 겁을 주기 위해 그걸 맞으면 엄청 아프다고 놀리기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불주사를 맞고 나면 나도 이제 불주사를 맞았으니,
어느 정도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선배들이 했던거와 똑같이 후배들을 겁줬고...
주사 맞고 나서 집에 오기전에 촬영한 모양이다.
근데, 민석이 엄마는 왜 세로로 동영상을 찍었을까?
민석이는 주사 맞은 것도 까먹은 건지, 여기저기 노르라 정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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